[00:00.00] 作词 : 최정훈[00:01.00] 作曲 : 최정훈/김도형[00:02.22]안녕히[00:04.95]사랑이 지나가네[00:07.35]나약하고 가녀린 숨결 위로[00:14.37]낡은 아파트 사이로 초저녁달이 비출 때[00:21.21]넌 울먹이다 손을 흔드네[00:27.44]앙상하지[00:29.80]그리다 만 내 추억은[00:33.15]삐뚤하고 어딘가 좀 어설퍼[00:39.43]봄날에 이는 바람에도 위태로웠던 너와 나[00:48.65]오 넌 떠나가고 멀어지네[00:54.68]자꾸만 되묻는 너와[00:57.50]대답이 느린 나 사이엔[01:00.83]말 못 할 이유가 있다고[01:07.43]이른 시절 속에 우리가 아녔더라면[01:13.78]이토록 슬프진 않았겠지 우우우우[01:40.90]걸어갔지[01:43.41]길 옆에 놓인 숲길로[01:46.38]주머니엔 쓸쓸함이 만져져[01:52.76]얼룩 진 그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 쥐다가[02:01.19]난 다 커버렸고 내가 되었네[02:10.93]자꾸만 되묻는 너와[02:13.81]대답이 느린 나 사이엔[02:17.41]말 못 할 이유가 있다고[02:24.06]이른 시절 속에 우리가 아녔더라면[02:30.22]이토록 슬프진 않았겠지[02:36.88]이 사랑은 겉돌 뿐이야[02:39.80]글썽이다 내게 말하고[02:43.23]두 눈엔 가득한 별빛들[02:49.95]어딘가에서 널 그리워하다가 이젠[02:56.18]오늘의 내가 되어 버렸고- 우우우우-[03:06.48]철없던 시절 속에 우리는[03:11.38]혀를 차는 어른들 / 돌아가고파[03:14.00]헤어지는 그 애와 나 / 다 지나갔잖아[03:16.56]눈이 부시던 그 순간들 그때로[03:21.90]하늘엔 별이 가득해 / 그 밝은 미래엔[03:26.10]너와 내가 좋아하던 / 우린 없겠지만[03:29.13]손을 들어 마침표를 찍는 너와[03:49.26]아름다우리[03:53.55]어린 날의[03:56.32]추억들을[04:00.06]생각하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