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0:34.89]기억하죠. 철없이 노래했던 추억을 닮아[00:41.96][00:43.53]서글픈 멜로디 촌스럽던 교복 그 시절속으로[00:59.27]겨울이 지나가면 혹시 찾아올까봐.[01:09.26][01:12.90]수많은 꿈들 잔인한 시간속에 묻어두나봐.[01:21.65][01:27.38]오늘도 기억 속을 걷고 있죠.[01:30.84]하루에도 열 두번씩을[01:34.27]길을 잃은 아이처럼 혼자 울고 있어요.[01:39.48][01:40.20]돌아갈 순 없겠죠. 알면서 눈물이나요.[01:45.94][01:46.82]어리석은 미련이란 말 늘 말했죠.[01:56.86]언젠간 우리들도 변할거란 걸.[02:02.18][02:03.86]결국엔 나이가 들어[02:06.75][02:07.80]빗소리에 취해 그 향기에 젖어[02:19.03]세월이 피고 지면 그땐 잊혀지잖아[02:28.85][02:32.85]수많은 이별 서둘러 기억 속에 묻어 두지마[02:42.19][02:47.43]오늘도 눈물나게 걷고 있죠.[02:51.02]하루 종일 비오는 길을[02:54.29]뛰어가는 아이처럼 점점 멀어져가요[02:59.73][03:00.31]가끔 너를 찾아가 안아도 눈물이나요.[03:06.29][03:06.95]기다림은 끝없이 남아[03:13.88][03:14.65]견딜 수 없을 만큼 외로운 날에[03:19.79][03:20.34]말없이 날 지켜주는 그 이름들[03:25.62][03:27.97]한없이 바래왔던 그날을 위해[03:33.54]Like a dream in my life 눈부신 널 찾아가[03:41.13][03:43.90]오늘도 눈물나게 걷고 있죠.[03:47.42]하루 종일 비오는 길을[03:50.97]뛰어가는 아이처럼 점점 멀어져가요[03:56.23][03:56.99]가끔 너를 찾아가 안아도 눈물이나요.[04:02.91][04:03.57]기다림은 끝없이 남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