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0:00.000] 作词 : AVOR[00:01.000] 作曲 : AVOR[00:02.000] 编曲 : 문원우[00:14.290]아픈 날 숨 가쁘게 지나 온 지난날[00:26.750]아름다운 추억들이 모래알처럼[00:39.740]의미 없이 낭비만 했던 인사는[00:46.670]다시금 듣고 싶고[00:49.360]눈물 나는 말이 되어[00:53.050]매일을 달리는 나는[00:56.080]미래를 걸어가기로 했네[00:59.420]멈춘 하늘에 가을이 오려는 듯하나 봐[01:05.910]긴긴 여름이 아득했던 밤이[01:11.660]혼자 더 크게 들렸던 빗소리[01:18.500]긴긴 여름이 아득했던 밤이[01:24.770]끝나지 않을 것 같던 여름이[01:31.820]난 이렇게 겨우 담아보는데[01:44.020]누군가는 아쉬운 줄 모르고[01:52.740]힘겨워하네[02:08.805] 吉他 : 문원우[02:09.805] 和弦 : AVOR[02:10.805] 母带工程师 : 정명훈[02:11.805] 人声 : Odd Chil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