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0:00.00] 作词 : KK[00:01.00] 作曲 : KK[00:05.60]verse1)[00:05.67]1994년 10월 21일 다리가 무너진 날을 꼬마는 기억해[00:24.73]영환줄 알았지만 사람이 죽었대 부실공사를 탓했지만 재난은 계속되[00:29.94]다음해 95년 6월 29일 무너져버린 삼풍 500명 넘게 죽었대[00:34.96]20세기에 대체 이게 말이 되? 꼬마는 생각해 그래 뭔가 이상해[00:39.72]같은해 대구에선 가스가 터졌네[00:42.36]100명이 또 죽고 100명이 또 다쳤대[00:44.67]건물이 무너지고 거리가 불탔네[00:46.95]이건 사람이 사는 세상이 아닌 지옥같애[00:49.34]97년 8월 6일, KAL기가 추락해[00:52.02]230명 중 단 세 명만이 살았대[00:54.18]그래 어쩜 우린 이제 죽음에 익숙해[00:56.90]숫자는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는데..[00:59.27]SONG)[00:59.36]I Remember U 소중한 사람들 이젠 볼 수 없겠지[01:09.03]I Remember U 너무 큰 아픔 지울 수 없어[01:18.78]HOOK)[01:18.87]같은 실수가 되풀이 되지 않게[01:21.50]같은 아픔이, 다시 오지 않게[01:24.04]verse2)[01:24.17]세상이 망한다던 99년 6월 경기도 화성[01:41.58]씨랜드 화재 참사 아주 어린 꼬마들이 뭐때문에[01:45.66]어른들의 실수로 세상을 잃었네[01:48.34]2003년 21세기가 왔어[01:50.38]때는 2월 대구 지하철에 불이 났어[01:52.92]전동차가 불타고 역이 사라졌어[01:55.50]이번에도 소중한 생명을 앗아갔어[01:57.94]마지막 연인들의 통화 사랑해[02:00.29]엄마,아빠 미안해 사랑해[02:02.83]꺼져가는 순간 네게 말 못했는데[02:05.24]갑자기 너 떠나면 난 어떻게 해야해[02:07.66]천국을 꿈꾸며 쌓아올린 이 도시[02:10.01]무너진 건물과 다 불타버린 지하철[02:12.57]신께 묻네 그대 정녕 이걸 원했냐고[02:15.16]울부짖던 그때 그댄 어디있었냐고[02:17.62]SONG)[02:17.76]I Remember U 소중한 사람들 이젠 볼 수 없겠지..[02:27.37]I Remember U 너무 큰 아픔 지울 수 없어..[02:37.23]HOOK)[02:37.32]같은 실수가 되풀이 되지 않게..[02:39.87]같은 아픔이, 다시 오지 않게..[02:42.33]같은 슬픔을 또다시 겪지 않게..[03:14.41]Rest in PEACE. 편안히 잠들길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