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0:00.00] 作词 : Suwon Yim / Jay Moon[00:01.00] 作曲 : Jay Moon[00:16.06]고갤 들어 먼 곳에[00:18.59]늘 바라보던 너머에[00:21.63][00:23.45]험한 파도일지라도[00:26.03]이제는 나아가야 해[00:28.84][00:30.65]늘어진 이 길이 한편으론[00:34.46]미워질 거라고[00:37.17]말해줬더라면 꿈에 묻었다면[00:44.29][00:45.67]어렴풋 떠밀던 그 누군가의 바람에[00:51.38][00:52.90]부풀어 차오른 꿈은[00:55.53]날개를 달아달라네[00:58.44][01:00.21]눈물진 이유로 모른 체했던 날들에게[01:08.63]이제는 힘을 내야 한다고[01:14.24]거센 파도에 모두 부서질지 몰라[01:21.00]조각난 널 붙잡고서는 겨우[01:25.16]살아남겠지만[01:28.29]작은 손 안 널 엮어만든[01:31.74]자그마한 그대의 상처 난 돛일지라도[01:36.31]결국엔 그곳에 닿아[01:40.03]모든 걸 전해주려 해[01:44.01][01:59.58]먼 길을 떠날 때 붙잡는 것들이[02:05.77][02:07.57]바다에 머물러 파도를 따라가[02:13.29][02:14.85]느지막이 노을은 일렁이다[02:19.70]사라져 멀리[02:23.86][02:29.87]구름 위 하늘에 올라가 노래해[02:35.54][02:37.18]바람이 속삭이는 곳으로 가볼까[02:42.66][02:44.44]후회 뒤에 빗방울 짓눌려 무거울 거야[02:51.05]난 조금 더 힘을 내야 한다고[02:58.48]거센 파도에 모두 부서질지 몰라[03:05.26]조각난 널 붙잡고서는[03:08.95]겨우 살아남겠지만[03:12.55]작은 손 안 널 엮어만든[03:16.00]자그마한 그대의 상처 난 돛일지라도[03:20.58]결국엔 그곳에 닿아[03:24.36]모든 걸 전해주려 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