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0:00.000] 作词 : Kassy/Jay Moon[00:00.396] 作曲 : 赵英秀[00:00.793]달빛 아래 모두 잠든 이 밤[00:06.443]홀로 앉아 별을 보면[00:11.083]어느새 내게 다가와[00:15.875]마지막 인사를 건네[00:18.459]I love you[00:20.669]우리 사랑이 저무는 이 밤[00:23.073]너란 세상이 숨어버린 밤[00:25.565]한순간에 빛을 잃어버린 날[00:30.216]아슬하게 붙잡고 있던[00:32.840]내 손을 차갑게 뿌리쳐[00:36.157]초라하게 만들어[00:40.762]불필요한 단어는 대체 왜 꺼낼까[00:42.720]무심하게 등 돌리고 나면 끝이지[00:44.803]이변은 없어 무색하게도[00:46.335]영원히 하나일 줄 알았던[00:47.764]어린아이의 꿈에서 깨어난 뒤지[00:49.705]서로에게 내키지 않을 정도의 자리마저[00:52.090]내어주던 마음은 먼지 묻어나는 빈집이[00:54.530]된 지 오래고 이별은 세련됐네[00:56.823]적당한 인사 외엔 내팽개치면 돼[00:58.842]떨어지는 저 별처럼[01:03.451]우리 사랑도 저물고[01:08.206]밤이 지고 해가 떠도[01:12.732]여전히 슬프겠죠[01:15.737]I love you[01:17.832]우리 사랑이 저무는 이 밤[01:20.211]나의 심장이 멈춰버린 밤[01:22.551]빛을 잃어버린 체 길을 헤매고 있는[01:25.117]불쌍한 아이일 뿐[01:27.557]간절히 붙잡고 있던[01:29.790]내 손을 차갑게 뿌리쳐[01:33.090]초라하게 만들어[01:37.984]만약 점수를 매긴다면[01:39.857]손에 꼽지 않을까 과연[01:42.474]너 같은 사람은 이제 다신[01:44.407]원해도 별수 없지 못된 버릇 자기 과신[01:46.756]인연을 그럼 너는 진심 책임질 수 있어[01:49.064]문제를 끌어안고 이걸 내 이길 수 있어[01:51.490]나도 알아 이건 회피일 수 있어[01:53.686]하지만 달리 방법이 없으니까[01:55.581]떨어지는 저 별처럼[02:00.401]우리 사랑도 저물고[02:05.196]밤이 지고 해가 떠도[02:09.920]여전히 슬프겠죠[02:12.637]I love you[02:15.064]끝이 보였던 우리 둘[02:19.130]떠넘기기 바빴던 이별 잘 가[02:24.576]우리 사랑이 저무는 이 밤[02:26.408]네게서 나의 심장이 멈춰져 버린 밤[02:28.675]아파도 그대로 받아들이면 돼[02:30.550]눈 감아도 네 생각이 날 땐[02:32.182]우리 허무했던 마지막을 떠올리면 되니까[02:35.046]잔인했던 운명처럼[02:39.490]미칠 듯 사랑했던[02:43.108]순간들이 지나가고[02:47.732]무의미한 시간을 거쳐[02:52.570]끝을 마주하는 밤[02:55.242]I love you[02:58.520]But I hurt you no more[03:00.133]I don’t want you no more[03:01.256]like the past days[03:08.228]I don’t love you no mor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