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0:00.000] 作词 : D.no/MARU[00:01.000] 作曲 : D.no/khild[00:15.670]묵직한 어둠은 나를 짓눌러[00:22.220]왜 일어서도 천장은 높기만 해[00:31.890]침대 아래 두발 차가워진 온도[00:39.150]창가에 내리쬐는 달빛 아래[00:43.650]너와 함께 나누던[00:46.730]수많은 속삭임도 따뜻했던 온기도[00:55.140]이젠 보름 만에 채워진 달에 묻으려 해[01:02.020]조금만 더 천천히[01:05.770]멀어지게 남겨둘 수 있게[01:12.280]진한 사랑에서 지난 사람으로[01:16.190]보름달이 뜬 날에[01:32.830]찻잔 위에 두 손 따뜻해진 온도[01:40.090]창가에 내리쬐는 별빛 아래[01:44.740]너와 함께 그리던[01:47.790]수많은 설레임도[01:51.760]따뜻했던 온기도[01:56.200]이젠 보름 만에 채워진 달에 묻으려 해[02:03.030]조금만 더 천천히[02:06.530]멀어지게 남겨둘 수 있게[02:13.240]진한 사랑에서 지난 사람으로[02:17.430]보름달이 뜬[02:21.170]그려진 너를 지워보려[02:28.720]저 달을 손으로 가렸지만[02:34.160]너의 빛은 다 가릴 수가 없어[02:37.980]내 그림자에 계속 네가 보여[02:43.960]창가는 여전히 밝기만 해[02:48.670]수많은 설레임도[02:52.670]따뜻했던 온기도[02:57.150]이젠 보름 만에 채워진 달에 묻으려 해[03:04.050]조금만 더 천천히[03:07.660]멀어지게 남겨둘 수 있게[03:14.140]진한 사랑에서 지난 사람으로[03:33.720]보름달이 뜬 날에